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주가이익성장비율
- 중국ETF#FXI#MCHI#심천#선전#상하이#홍콩#ETF#주식#미국ETF
- PER#ROE#저평가#주식#경제#저PER#주가#주당순이익#EPS#당기순이익
- PSR#매출액#1주당매출액#PER#성장가능성
- 나스닥#S&P500# 배당#배당성장#기술주#ETF
- 10호태풍#하이선#국민행동요령#태풍경로#기상청
- 우B
- 주당순이익
- #친환경#신재생#클린 에너지#ETF#플러그파워#PLUG#ICLN
- 유상증자#무상증자#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주주#증자
- 키엔스
- 10호태풍#하이선#태풍#날씨
- 전지차
- eps
- 3우B
- 1주당 수익
- CQQQ#KWEB#중국ETF#기술주
- PBR#고평가#저평가
- 배당주#맥쿼리인프라#리얼티인컴#O#해외배당주#088980#월배당#반기배당
- 배당금#용어정리#주식#해외주식#배당락일#주주명부#배당금지급일#주당배당금
- 시가배당금
- 레니쇼
- 배당금지급
- 2우B
- Per
- 인튜이티브서지컬
- EV/EBITDA#PER#저평가#고평가#감가상각비
- ETF#세금#양도소득세#증권거래세#배당소득세#분배금#ETF장점
- 유나이티드헬스케어
- Earing Per Share
Archives
- Today
- Total
1분 경제공부
[경제, 주식]PEG(주가이익성장비율)란?? 본문
728x90
[경제, 주식]PEG(주가이익성장비율)란??(PER÷주당순이익)
먼저 PER에 대해 생각해보면,
PER = 주가 ÷ 주당 순이익
= 시가총액 ÷ 순이익
시장에서 기업을 평가할 때 순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인수한 자금을 몇 년 만에 회수하는지에 대한 개념입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순이익이 증가하지 않아도 저평가된 주식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PER은 기업의 재무상태를 반영하지 않고, 어떤 기업이든 오로지 순이익이라는 항목으로 비교합니다.
PER은 일정한 밴드 내에서 움직이는 성향이 있으므로
최소 10년 동안의 경제 주기를 거치며 최소, 최대의 PER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성장주들은 고 PER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 PER은 투자가 꺼려지기 마련인데....
고 PER이라도 성장 전망이 높다면 저평가된 기업으로 판단하고 고려할 수 있는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PEGR(PEG, Price Earnings to Growth Ratio) 지표입니다.
내재가치나 수익가치보다 성장성의 가치를 더 중시한다면 PEG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EG(주가이익성장비율)이란???
PEG는 PER을 회사의 이익성장률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PEG = PER / EPS(주당순이익)증가율
PEG는 PER이 낮거나 EPS 증가율이 클수록 낮아지기 때문에
성장성이 높은 저평가된 주식을 찾을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 성장주 : 매출액과 순이익이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 시장 평균을 넘어 성장을 지속하는 기업의 주식, 시가총액이 작아서 성장성이 큰 기업의 주식
피터 린치는 PEG의 기준을 1로 잡고
PEG < 0.5이면 저평가된 기업으로 매수 매력도가 높은 종목으로 평가하고,
PEG > 1.5 이상이면 고평가 된 기업으로 판단해 매도를 조언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기업의 PER : 60인데 반해 EPS 증가율이 100이라면
PER 60이라는 고평가주인데도 불구하고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이 높다면 향후 성장 전망이 높으니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PEG를 통해 수익가치가 높은 기업이 성장성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성장성이 크더라도 미래의 성장성이 작아질 것으로 판단된다면 투자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컨대 연 성장률이 12퍼센트인 회사의 주가 수익비율이 6이라면, 이 주식은 아주 매력적인 종목이 된다. 반면 연 성장률이 6퍼센트인 회사의 주가 수익비율이 12라면, 이 주식은 매력이 없다"
일반적으로 주가수익비율이 연 성장률의 절반이면 매우 유망 하며, 연 성장률의 2배라면 매우 불리하다고 말한다. 나는 펀드에 편입할 종목을 분석할 때 항상 이 기준을 사용한다.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2017 최신 개정판)>
728x90
'경제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 주식] 전기차(친환경차), 자율주행 플랫폼 테슬라(티커 :TSLA) (0) | 2020.09.27 |
---|---|
[로봇, 자동화, AI에 투자하는 ETF]Global X Robotics & Artificial Intelligence(티커 : BOTZ) (6) | 2020.09.20 |
[경제, 주식]무상증자란?? 유상증자란?? (0) | 2020.09.11 |
[경제,주식]EV/EBITDA(저평가, 고평가) (3) | 2020.09.09 |
[용어정리]PSR 뜻, 의미 (0) | 2020.09.09 |
Comments